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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존 보도자료

  • 작성자 사진: 영진 김
    영진 김
  • 3월 2일
  • 3분 분량

제목: 풍수해 자연재난 대비 캠페인으로 안전 사고 예방 홍보

- 자연재난대비 안전길잡이 배부를 통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노력 -


충북도는 28일(금) 2025년도 풍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도 및 자율방재단 30여 명이 풍수해 안전사고 예방 요령과 자연재난 대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책자를 배포하며 도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또한, 도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주력하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설물 예방을 위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예방 활동에 힘썼다.

정진훈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의식이 한층 고취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풍수해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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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풍수해 자연재난 대비 캠페인으로 안전 사고 예방 홍보

- 자연재난대비 안전길잡이 배부를 통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노력 -


충북도는 28일(금) 2025년도 풍수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도 및 자율방재단 30여 명이 풍수해 안전사고 예방 요령과 자연재난 대비 안전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책자를 배포하며 도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또한, 도는 해빙기를 맞아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에도 주력하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요 시설물 예방을 위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등 예방 활동에 힘썼다.

정진훈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과 의식이 한층 고취되기를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풍수해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는 안전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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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도, 지자체 최초 상용 양자컴퓨터 가동한다!

- 충북대에 핀란드 IQM사 초전도 5큐빗 양자컴퓨터 도입으로 교육과 산업화 연결고리 마련 -


충북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충북대에 상용 양자컴퓨터를 가동한다. 충북도는 28일(금)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핀란드 IQM사의 초전도 5큐빗 풀스택(full-stack) 양자컴퓨터 가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한 양자전문가가 참석하여 도입된 양자컴퓨터의 실물을 확인하고, 도입 효과 및 향후 활용계획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이번에 도입된 양자컴퓨터는 서버를 자체적으로 설치하는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사용자가 언제든지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고, 컴퓨터 내부의 부품과 장비 등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자컴퓨터를 통해 충북도에서는 지난 2024년에 공모 선정된 대학ICT연구센터 사업과 양자컴퓨터를 연계하여 2031년까지 양자인력 1,000명을 양성한다. 또한 이를 활용하여 다른 양자 전문기관과 네트워킹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에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도 양자 교육 과정을 개설하여 양자 기술의 저변을 확대하여 다가올 양자 시대에 대비한다.

또한, 산업계에서 완성형 상용 양자컴퓨터의 실물을 직접 보고 경험하여, 제조업에 강점이 있는 충북도가 양자 관련 장비·부품을 생산해 향후 기업들의 양자전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상용 양자컴퓨터 도입은 우리 도가 향후 양자기술을 선점하는 중요한 기초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를 통해서 인재 양성과 양자산업을 키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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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현장 점검 나서

- 철저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으로 도민 피해 최소화 총력 -


충북도 신성영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2~4월)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7일 충주시 해빙기 취약시설을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변화로 인한 지반침하와 구조물 균열, 급경사지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우려에 따라 사전 예방과 취약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하였다.


이날 점검은 충주시 단월동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살미면 토계리 배수펌프장, 대소원면 문주지구 급경사지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충북도와 충주시 관계자 등이 합동 점검하였다. 특히, ?절토사면 및 옹벽 안전성 ?지반 침하 징후 ?침수방지시설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의 조치 방안을 논의했다.


점검을 마친 신성영 도 재난안전실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취약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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